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4개 세 글자:443개 네 글자:325개 다섯 글자:135개 여섯 글자 이상:131개 모든 글자:1,289개

  • : (1)지고 있는 부채나 갚아야 할 빚. (2)남에게 진 신세. (3)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쥐덫’의 방언
  • : (1)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2)공채나 사채 따위를 발행하여 돈을 거두어 모음. (3)조선 시대에, 관리의 관복 모자를 만드는 데 들던 경비.
  • : (1)끈이나 줄이 달린 채찍. (2)장구채의 하나. 길이가 30cm 정도 되는 쪼갠 대나무를 가늘게 깎아서 만든다.
  • : (1)오이를 가로썬 다음에 장, 고기,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치고 살짝 볶은 음식.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기름에 볶은 다음에 양념을 치기도 한다. (2)과일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열매를 먹는 채소. 가지, 오이, 토마토 따위가 있다. (4)과거를 보기 위하여 진 빚.
  • : (1)산에서 나는 나물. (2)산에 돌이나 목책 따위를 둘러 만든 진터. (3)산적들의 소굴.
  • : (1)빚을 모두 갚음. (2)자기의 의무를 다함.
  • : (1)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2)‘방아채’의 방언
  • : (1)‘부채’의 방언
  • : (1)가늘고 얇게 썬 대파.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들것’이다. (2)‘들것’의 북한어. (3)들것에 달려 있는 채. (4)‘들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 (1)음식의 하나. 생선과 익힌 쇠허파, 곤자소니, 해삼, 전복 따위를 잘게 썰어 실파, 감국 잎, 표고, 석이 따위와 함께 섞어 녹말에 무친 다음 끓는 물에 데쳐서 깻국에 넣어 먹는다. (2)낚시나 그물 따위로 물고기를 잡음.
  • : (1)윤이 나는 빛깔. (2)‘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3)일정한 기간을 두고 지역에 따라 차례로 돌아가며 채취함.
  • : (1)씀바귀의 뿌리를 데쳐서 무친 나물. (2)물건 따위에 칠을 하는 일. (3)‘도끼’의 방언
  • : (1)여유 있는 돈을 남에게 빚으로 줌. (2)찾아 모아 취함.
  • : (1)소의 배에 붙어 있는 기름.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걸챗불의 바닥에 까는 거적자리. (4)‘발찌’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의 무늬.
  • : (1)‘냉채’의 북한어.
  • : (1)‘말채’의 옛말.
  • : (1)소금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소금에 절인 채소.
  • : (1)‘부채’의 방언
  •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원뿔 모양이고 물에 잠겨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물 위에 떠 있다. 7~8월에 어두운 붉은 자주색 꽃이 긴 꽃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물속에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서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레의 바탕 위에 세우는 두 개의 기둥.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 굴통을 끼우게 되어 있다.
  • : (1)은으로 만든 비녀.
  • : (1)골짜기에 있어서 물을 대기가 편리한 논. (2)‘머리채’의 방언 (3)‘어레미’의 방언 (4)먹줄로 그린 테두리를 그대로 두고 채색하는 방식.
  • : (1)‘부채’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
  • : (1)새색시가 머리를 치장하는 데 쓰는 비녀. 잔새김을 한 옥판 위에 금, 은, 주옥 따위를 박아 꾸미고 떨새를 앉혔다. (2)꽃나무를 접붙일 때에, 접본(椄本)에 꽂는 접지(椄枝). (3)꿀이나 설탕을 탄 물이나 오미잣국에 과일을 썰어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꽃을 뜯어 넣고 잣을 띄운 음료. (4)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5)‘고명’의 방언
  • : (1)‘다채하다’의 어근.
  • : (1)‘먼저’의 방언
  • : (1)광물에 빛을 비출 때 광물의 방향이 바뀜에 따라 무지갯빛이 번쩍이며 변하는 현상. 광물 속에 아주 작은 물질이 평행으로 배열하여 있거나 불규칙한 균열이 발달하여 있을 때, 각 면에서의 반사광이 간섭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긴다.
  • : (1)‘산마루’의 방언
  • : (1)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 : (1)나무에 새로 돋은 가지.
  • : (1)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 (1)중국 한나라 때 ‘알란족’을 이르던 이름.
  • : (1)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 (1)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 (1)도자기 위에 그린 그림의, 어지럽게 흐트러진 채색.
  • : (1)‘노채’의 북한어.
  • : (1)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색. (2)도자기에 칠해진 짙고 선명한 빛깔. 청나라 강희제 때 발달하였다. (3)아욱, 미역, 해백, 파, 부추의 다섯 가지 나물을 이르는 말.
  • : (1)빚을 다 갚아서 빚에서 벗어남.
  • : (1)기이한 채색. (2)빚을 얻음. (3)국가나 공공 단체가 공채를 모집함.
  • : (1)무엇을 따거나 캠. (2)적의 성과 요새. (3)적의 보루. (4)오랫동안 쌓이고 쌓여 많아진 빚. (5)십자화과의 보라색을 띠는 양배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온기에 접어들면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핀다. 일반 양배추보다 과당, 포도당, 비타민 시, 셀레늄 등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 예쁜 빛깔 때문에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 (1)수레 밑에 댄 바퀴. (2)차전(車戰)에 쓰는 도구의 하나. 곧은 참나무 두 대를 지겟다리 모양으로 얽고 머리 쪽에 대장이 올라탈 수 있는 원형의 방석을 만들어 단다. (3)‘굴렁쇠’의 방언 (4)‘바퀴’의 방언 (5)‘소달구지’의 방언
  • : (1)‘요채’의 북한어.
  • : (1)‘콩나물’의 방언
  • : (1)‘수채’의 방언 (2)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예로부터 식용으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요오드,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와 산부(産婦)의 영양에 매우 좋다. 간조선 이하의 바위에 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의 남해안, 북해도, 중국 동부 해안 등에서 많이 난다.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비늘줄기에서 뭉쳐나고 속이 비어 있다. 가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잎은 절여서 먹으며,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 (1)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2)갓 캔 고비나 마른 고비를 데쳐서 우려낸 뒤 양념하여 기름에 볶은 나물.
  • : (1)비단옷이 흔들릴 때 나는 와삭거리는 소리.
  • : (1)하얀빛을 띤 엷은 붉은빛. (2)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둥근 모양의 얇은 막. 막의 중앙에 동공이 있으며, 홍채의 신축으로 동공이 축소되거나 확대되어 안구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인종에 따라 색소가 다르다.
  • : (1)‘수채’의 옛말.
  • : (1)생생한 빛이나 기운. (2)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무친 나물. (3)마르지 아니한 산나물. (4)날것 그대로
  • : (1)껍질을 벗겨 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나 줄기.
  • : (1)활에서 화살을 날려 보내 주기 위한 탄성 물체. 예전에는 물소 뿔에 참대, 소 힘줄 따위를 여러 겹 붙여서 만들었는데, 오늘날에는 카본, 유리 섬유 따위와 같은 탄성이 좋은 화학 물질을 이용한다.
  • : (1)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죄인의 볼기를 치는 사령인 패두나 한성부의 하례가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뇌물을 이르던 말.
  • : (1)‘잠자리’의 방언
  • : (1)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2)사물을 표현하거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 따위에서 드러나는 일정한 경향이나 성질.
  • : (1)조름나물과에 속한 노랑어리연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이뇨, 소종에 효험이 있어 옹종, 단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부채’의 방언
  • : (1)옥으로 만든 비녀.
  • : (1)‘송두리째’의 방언
  • : (1)술값으로 진 빚.
  • : (1)풍물놀이나 민속 음악에서, 징 따위를 세 번 침. (2)낮은 화도(火度)에서 녹는 잿물을 발라서 구운 도기(陶器). 녹(綠)ㆍ황(黃)ㆍ백(白)의 세 가지 빛깔을 띠며, 성당(盛唐)의 당삼채가 유명하다.
  • : (1)적의 소굴을 위협하거나 힘으로 빼앗음.
  • : (1)예전에, 하회 별신굿에서 쓰던 탈의 하나. (2)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 (1)집, 이불, 가마 따위의 전체. (2)‘온통’의 방언 (3)‘통째’의 방언
  • : (1)‘풋나물’의 방언
  • : (1)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꼴의 심장 모양이다. 6월에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꽃은 꽃덮개가 없고 네 개의 흰색 포(苞)가 화서 밑에 십자 모양으로 달려 꽃잎처럼 보인다. 전체를 이뇨제, 구충제 따위로 쓰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배추’의 방언
  • : (1)소금에 절인 채소.
  • : (1)‘사치’의 방언
  • : (1)점을 쳐 준 값으로 점쟁이에게 주는 돈. (2)번호나 그림 따위의 특정 표시를 기입한 표(票). 추첨 따위를 통하여 일치하는 표에 대해서 상금이나 상품을 준다.
  • : (1)‘꼴찌’의 방언
  • : (1)임금이 행차하거나 중국의 칙사가 지나갈 때, 이를 환영하는 뜻으로 여러 빛깔이 있는 실, 종이, 헝겊 따위를 문이나 지붕, 다리, 길에 내다 걸어 장식하던 일.
  • : (1)돌나물과에 속한 기린초의 생약명. 전초(全草) 또는 뿌리를 약용하며 활혈(活血), 지혈, 이습, 소종(消腫)에 효능이 있고 타박상, 토혈(吐血), 창종(瘡腫)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한 집 안에 안팎 두 채 이상의 집이 있을 때, 안에 있는 집채. (2)눈의 정기. (3)한국화에서 빛깔이 연하고 투명한 식물성 색감. (4)여러 가지 안료를 섞어서 얻어 낸 색채.
  • : (1)‘이채’의 북한어.
  • : (1)물건을 양쪽 끝에 달아서 어깨에 메는 데 쓰는 긴 나무나 대.
  •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배추를 잘게 썬 다음 갖은양념과 고기를 넣고 주물러 볶은 나물.
  • : (1)잠두의 초록색과 같은 엷은 청록색의 우아한 색채를 띤 채화. (2)‘둘째’의 방언 (3)‘둘째’의 방언
  • : (1)엷은 채색. (2)물감을 엷게 써서 그린 그림. (3)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4)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3cm, 높이는 6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겉은 검은 갈색, 안쪽은 진주색이고 살은 붉은빛을 띤다. 암초에 족사로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벼랑’의 방언
  • : (1)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 : (1)길게 늘어뜨린 머리털. ⇒규범 표기는 ‘머리채’이다.
  • : (1)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 (1)‘녹채’의 북한어. (2)‘녹채’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 : (1)‘마차’의 방언 (2)‘말채’의 방언
  • : (1)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말린 채소나 나물.
  • : (1)돈을 꾸어 줌.
  • : (1)‘자벌레’의 방언 (2)올벼의 하나. 빛이 누렇고 가시랭이가 있다. 질이 우수하여 상품(上品)의 쌀로 유명하다. 경기도 이천, 여주에서 생산한다.
  • : (1)지게나 걸채 따위의 두 짝이 함께 짜여 있도록 가로질러서 박은 나무. ⇒규범 표기는 ‘세장’이다.
  • : (1)바큇살 같은 것의 긴 대.
  • : (1)여러 채로 된 집에서 위쪽에 있는 채. ⇒규범 표기는 ‘위채’이다.
  • : (1)‘먼저’의 방언
  • : (1)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약간 두껍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코르크질의 구낭(球囊)을 맺는다. 뿌리는 원뿔 모양의 덩이뿌리로 맛이 달아 사탕의 원료로 쓴다.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로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2)빚을 갚아 나가며 줄임.
  • : (1)남에게 빚진 약값.
  • : (1)한 가지 빛깔로 색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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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